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2025 미국프로축구(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는 임성재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우승에 도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28위인 임성재는 한국 선수 중엔 유일하게 투어 챔피언십에 도전한다.
우승 상금은 1000만 달러(약 13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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