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투수 배제성을 상대로 선두타자 박성한이 우전 안타를 터트리며 경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득점으로 최정은 KBO리그 역대 최초 1500득점을 달성했다.
또한 최정은 올 시즌 리그 역대 최초로 '500홈런' 금자탑도 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지드래곤, 'MMA' 라이브 부담?…지코에게 건넨 마이크 "비싼 밥 사야겠다" [엑's 이슈]
송성문에 192억 투자 SD, 즉흥 결정 아니다…"몇 년 동안 꾸준히 지켜본 선수"
지석진, 드디어 첫 '대상' 받았다…'최다 출연' 조세호, 후보 중 유일하게 불참 (핑계고 시상식)[종합]
'열애→결별설' 제니·지드래곤, 투샷은 없었다…각자 갈 길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