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20일 오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목표로 실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다.
이후 오 구청장은 쌍문역 지하 대피소에서 실시된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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