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김희원 감독이 '전지현 그리고 강동원'이라고 적힌 엔딩 크레딧 표기에 입을 열었다.
최근 '북극성'은 공개를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엔딩 크레딧이 이슈가 됐다.
디즈니+ '북극성'은 오는 9월 10일(수) 3개, 9월 17일(수)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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