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 직전 탈출견'이라더니, 수사 결과는 '개싸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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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 직전 탈출견'이라더니, 수사 결과는 '개싸움 상처'

전남 나주에서 최근 발생한 유기견 구조 사건과 관련해 '동물 학대가 아닌 개싸움으로 인한 상처였다'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서 나주시가 잘못된 정보 확산에 대응해 사실 바로잡기에 나섰다.

치료 후 임시보호자가 나타나 보호 중이지만 이후 유기견을 놓고 온라인상에서 복날을 앞두고 '도살 직전 탈출견'이라는 주장의 글이 확산하기 시작했다.

특히 'C 동물보호단체'는 해당 유기견이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내용을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 퍼뜨렸고 이후 사건은 일파만파 하면서 반려인들의 공분을 불러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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