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배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 '월드워Z' 후속편 제작이 12년 만에 제작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월드워Z'를 제작한 영화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기자회견에서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 겸 CEO는 '월드워Z'의 후속편을 제작할 것이라 예고했다.
'월드워Z'는 작가 맥스 브룩스의 소설 '세계대전Z'을 원작으로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제작으로 유명한 마크 포스터 감독과 할리우드 스타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작 및 주연을 맡아 화제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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