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 인권침해 다큐 '로스트 버스데이' 9월 16일 시사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외입양 인권침해 다큐 '로스트 버스데이' 9월 16일 시사회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해외 입양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을 주제로 입양 당사자들의 기억과 증언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로스트 버스데이'(Lost Birthday)를 공개한다.

진실화해위는 "대국민 시사회는 해외 입양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인권침해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시사회 관람을 원하는 이는 오는 31일까지 진실화해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