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굿모닝 대한민국의 ‘엄마를 부탁해’ 지난 9일과 14일 방송에는 ‘공감 브라더스’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타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한인 이민 1세대의 발자취를 따라 하와이로 향했다.
계속해서 공감 브라더스는 하와이 독립운동 거점이었던 한인 교회, 많은 이민자가 잠든 오하우 묘지와 감사비를 둘러보며 무명의 애국지사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헌신을 기렸다.
이에 이번 광복 80주년 특집에서는 특별히 도산 안창호 선생의 후손인 로버트 안 씨 부부를 만나 이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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