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도 모델 포스에 홀딱?’ 정서하표 청순-시티 캐주얼

한 카페 앞에 앉아 길고양이와 교감하는 그의 모습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인 코디는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꾸안꾸 스타일링의 좋은 예다.

특히 길고양이를 쓰다듬는 따뜻한 모습은 인간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정서하의 청순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도 절묘하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