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고의적 왜곡 보도 신속히 수정…책임 물어야 마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대통령 “고의적 왜곡 보도 신속히 수정…책임 물어야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고의적 왜곡 및 허위 정보는 신속하게 수정해야 하며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7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토의하던 중 “언론이 정부를 감시·견제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을 국민께 정확하게 설명하고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돈을 주고 홍보하는 것보다 직접 국민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공급자의 편의보다 수용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해 더 나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