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강윤성 감독 "유노윤호, 벌구 돼서 왔더라…선입견 NO"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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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강윤성 감독 "유노윤호, 벌구 돼서 왔더라…선입견 NO" [인터뷰]③

“정윤호 씨는 저희 사무실에 들어올 때도 벌구 그 자체였어요.제가 예상했던 열정의 10배 정도랄까.하하.” 강윤성 감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강윤성 감독이 18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파인)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극 중 벌구 역으로 활약한 정윤호(유노윤호)에 대해 전했다.

강윤성 감독이 ‘카지노’ 이후로 선보이는 새 시리즈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정윤호(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정윤호 캐스팅 이유를 묻자 강 감독은 “윤호 씨의 이전 연기를 본 적이 없어서 선입견이 없었다”며 “윤호 씨를 처음 만났을 때 얼굴에 비열함 같은 게 있어 보였다.이 캐릭터를 잘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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