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무척 설렙니다.” 빅히트 뮤직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마틴(왼쪽부터)과 주훈, 건호, 성현, 제임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코르티스 마틴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데뷔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하이브 선배님들의 곡에만 참여하다가, 드디어 코르티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다섯 명 모두 음악, 안무, 영상 창작과 제작에 참여했다.무대가 끝난 뒤 상영되는 퍼포먼스 필름도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코르티스(CORTIZ·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이날 오후 6시 데뷔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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