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을 먼저 보내고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아내를 간병 중인 '여섯 부부' 남편의 근황이 전해진다.
'여섯 부부'의 놀라운 근황도 공개된다.
'여섯 부부'는 모야모야병으로 3살 셋째 아들을 떠나보내고, 같은 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 진단을 받은 아내를 간호하는 남편의 사연으로 방송 당시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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