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로 활약했던 윤영철(21)은 지난달 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다음달 일본 요코하마에서 토미존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김기훈은 올 시즌 초반 그를 향한 기대에 보답하지 못했다.
5월 1군에서 치른 4경기에서 2.1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으며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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