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면 내가 왕!’ 환골탈태한 히샬리송...PL 최근 16경기 선발→13골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히샬리송이었다.
히샬리송은 71분 동안 패스 성공률 86%(6/7), 유효 슈팅 3회, 상대편 페널티 박스 내 터치 7회, 드리블 성공률 100%(2/2), 리버커리 2회 등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살아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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