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1월 3년만 새 앨범…양현석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양 총괄은 "콘셉추얼한 뮤직비디오와 높은 퀄리티의 안무 영상도 함께 공개하겠다"며 "내년 발매할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녹음도 80∼90% 정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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