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만삭의 D라인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17일 넷플릭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하늬가 오늘(18일) 진행되는 '애마' 제작발표회에 대면으로 참석한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4일 넷플릭스 측은 주연 배우인 이하늬가 개인 사정으로 제작발표회 초반부에 비대면 음성으로만 참석한다고 양해를 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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