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상 통화로 설명을 돕거나, 농가 주인이 바깥에 있더라도 "형수, 오늘은 계절 근로자들한테 이렇게 일하라고 얘기해줘"라는 전화가 오면 알리사씨가 계절 근로자들에게 손쉽게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가끔은 사장님들에게 '10년 농사지은 사람은 다 알지만, 계절 근로자들은 단번에 알아듣지 못한다'고 얘기하죠.".
알리사씨는 또 지난해부터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연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요리대회에 강사로 나서 태국 요리를 알려주며 지역사회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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