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멜라니아, 푸틴에 "아이들, 웃어야"…우크라와 평화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멜라니아, 푸틴에 "아이들, 웃어야"…우크라와 평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 아래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평화를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멜라니아 여사가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한 서한을 공개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호하는 것은 러시아만을 위해 봉사하는 것 이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