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실상 내년 6월 선거 출마 공식화…"제 사면 반대한 국민께 저의 효능 입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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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실상 내년 6월 선거 출마 공식화…"제 사면 반대한 국민께 저의 효능 입증할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사면·복권에 대한 비판 여론에 "향후 행동으로 답하겠다"며 "그런 비판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사면에 반대한) 48%의 국민께 저의 효능, 저의 역할의 필요성을 입증"하겠다며 "미래를 보고 가겠다"고 했다.

2030세대에서 자신의 사면에 비판 여론이 거셌다는 자신의 설명에 관해 조 전 대표는 "2030세대가 저에 대해 가진 불만은 이른바 '입시 비리' 문제에 대한 불만일 것"이라며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그걸 입시에 제출했다는 것 때문에 화를 내시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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