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이강인에게 직접 접촉했어”…여름 이적시장 막판 대반전? “PSG 퇴단 진지하게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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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이강인에게 직접 접촉했어”…여름 이적시장 막판 대반전? “PSG 퇴단 진지하게 고려 중”

축구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17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여전히 여름 이적시장 막판 기회를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라며 “아스널이 직접 접촉하면서 이강인이 PSG를 떠나는 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데지레 두에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폭발로 인해 후순위로 밀려났다”라며 “이강인이 떠나겠다고 요청하면, 영입을 시도할 팀이 있을 것이다.이적시장 종료 전 변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전망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강인은 이미 크게 기회를 잃은 상태였다.엔리케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았다”라며 “이적시장이 열린 뒤 PSG 단장 루이스 캄포스는 이강인에게 구단 계획에 포함돼 있고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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