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오지랖?…한은, 산업·국토부·저출산위에도 직원 파견
한국은행이 이창용 총재 취임 이후 직원들의 외부기관 파견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총 49명의 직원을 외부기관에 파견했다.
한은은 민간기관 중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구원에 1급 직원을, 예금보험공사에 2급 직원을, 국제금융센터에 4급 직원을 각각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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