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휴식 등판’ 두 번 거른 폰세, 쌓여가는 추가 휴식…한화, 급해도 서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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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휴식 등판’ 두 번 거른 폰세, 쌓여가는 추가 휴식…한화, 급해도 서두르지 않는다

한화 코디 폰세는 최근 4일 휴식 후 등판을 두 차례 건너뛰었다.

한화는 선두 싸움이 매우 급하지만, 폰세에게 추가 휴식을 주며 그의 건강한 시즌 완주를 기대하고 있다.

폰세는 12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7이닝 9탈삼진 무실점)에 선발등판을 해 17일 경기에 충분히 다시 선발로 나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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