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광복절 특별사면된 것을 두고 여권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윤 의원은 "윤석열에게 더 얻어맞았으니 사면하는 거까지는 오케이"지만 "사면을 입시비리의 용서로 이해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후 그의 사면 및 복권 여부가 쟁점이 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조 전 대표를 광복절 특별사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