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 목사, 전광훈 목사와 더불어 극우 ‘빅3’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은 “이럴 때 우리는 이런 얘기를 한다.전한길이라는 사람이 다크호스를 넘어서 폭발적으로 초신성이 돼서 나타났다”며 “무슨 얘기냐면 전한길 강사의 이름을 몰랐던 사람들이 즉 공무원 시험 사교육계 수험생들을 제외하고 수두룩했는데 지금은 전국민이 전한길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근데 전한길씨는 보수 제1야당을 먹을 생각인가 보다.
국회 의석 100석 이상을 갖고 있는 제1야당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극우화로 치닫으면 정청래 대표의 민주당이 밀고 있는 정당 해산 심판 청구의 명분만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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