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전시장에...수천 마리 바글바글 두 눈 의심케 한 ‘충격 생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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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전시장에...수천 마리 바글바글 두 눈 의심케 한 ‘충격 생물’ 정체

흔히 혐오 곤충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 곤충이 전시장에 수천 마리 모여 전시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두 눈을 의심케 했다.

그는 “바퀴벌레는 혐오스러운 곤충으로 인식되지만, 사실 생태적으로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며 교육적 차원에서 전시를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급기야 그는 바퀴벌레 전시장 안에 손을 직접 넣어 곤충을 만지기도 했는데, 유튜버는 이를 거부하며 손사래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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