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여름 이적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하지만 한 건의 변수 때문에 모든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바로 김민재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큰 기대를 안고 합류한 김민재는 현재 중요한 결정 앞에 서 있다.뮌헨 구단은 그의 매각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여 여유를 확보하고 재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후반 35분이 되어서야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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