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슈팅 12회, 유효 슈팅 3회를 기록했다.
전반 43분 알바가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34분 메시가 수아레스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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