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수용이 몽골에서 말 고환을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김수용, 박수홍과 '세모방'에서 몽골 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꺼냈다.
남희석은 "몽골은 돌을 먼저 굽는다.동물의 내장을 빼고 돌을 넣고 덮어서 먹는다.나는 먹는다.수용이 형은 내가 먹으라고 하면 한 두점 먹는다.내 말은 잘 들었다.수홍이 형은 못 먹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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