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뒷심을 발휘하며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 스코어 3-2(22-25 25-15 17-25 25-18 15-5)로 승리했다.
곽선옥(정관장)은 16득점을, 김세빈(한국도로공사)은 14득점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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