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이 30년 동안 앞집에 살던 세입자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뒤, 정체 모를 악취가 진동한다는 ‘역대급 미스터리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의뢰인은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눈, 코가 따가울 정도의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무려 30년을 가족같이 지냈지만 이름도 가명, 사진도 한 장 없는 의문투성이 세입자 그리고 심각한 악취에 얽힌 비밀은 18일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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