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일과 여행으로 대륙의 스케일을 제대로 느꼈다.
지난 16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4회에서는 ‘밥값즈’가 중국 마오타이 마을 양조장에서 역대 최고 난도 노동으로 최대 임금 888위안을 벌어 돈 걱정 없는 우장자이 여행을 즐겼다.
심지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사장의 집에 초대받아 전광판으로 환영 메시지를 받고 한화 1억 6천만 원짜리 웰컴 드링크를 맛보는 등 대륙 술 부자의 클래스를 체감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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