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빅리그 두 번째 맞대결에선 이정후가 판정승을 거뒀다.
여전히 0-0 균형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정후는 4회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이어 김하성은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만들어 도루까지 성공했으나, 후속 타자의 땅볼에 3루를 노리다 아웃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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