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포수 김재현,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복귀까지 3개월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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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포수 김재현,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복귀까지 3개월 소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키움은 17일 "포수 김재현이 오는 19일 서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오른쪽 발목 골편(뼛조각) 및 골극 제거술과 인대 봉합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후 16일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김재현은 오른쪽 발목 골편 및 골극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과 함께 발목 불안정성 해소를 위한 인대 봉합술도 권유받았다.

수술을 앞둔 김재현은 "이번 시즌 끝까지 팀과 함께하고 싶어 힘을 냈는데, 그러지 못하게 돼 아쉽다"며 "재활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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