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최다 승리를 기록 중인 최현석과 다승 2위 김풍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먼저 최현석이 "김풍은 취권 같다.상대를 방심시키고 일격을 가한다", "나는 여러 권법 중 매화 검법"이라며 무술 시범까지 보이고, 김풍 역시 취권을 완벽하게 재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카더가든의 독특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요리 대결의 결과는 오늘(17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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