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면서 남겨진 반려동물들의 관리에 관심이 쏠린다.
매체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는 초유의 상황에 대통령경호처는 부부의 반려동물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구속 여부와 관계없이 2035년 4월까지 경호처의 경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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