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 선포… 관광도시 도약 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주시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 선포… 관광도시 도약 시동

공주시가 15일 '제1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 개막식에 앞서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전국적 관광도시 도약을 다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전국적인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선포식이 공주를 찾는 발걸음을 더욱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주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려 머무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 1년 6개월간의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시민, 관광업계, 지역 단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