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온천·수목원·식물원 등 자연 관광지 입장권 혜택과 체크인 전부터 체크아웃까지 전담 직원이 여정을 관리하는 ‘전담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2곳(설악·평창)과 켄싱턴리조트 9곳 등 총 11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점별 혜택과 투숙 가능 기간은 상이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액티브 시니어가 추구하는 자연 속 휴식과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혜택’과 ‘전담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니어 고객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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