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보다 많네"…두나무 송치형 44억 '연봉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융권보다 많네"…두나무 송치형 44억 '연봉킹'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가상자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연봉킹은 44억원에 이르는 보수를 받은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다.

임지훈 두나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12억815만원을 수령하며 상반기 연봉 3위를 차지했다.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상반기 보수 1위는 최희경 전 준법감시인이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