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실수는 없다' 조병현, '4아웃 세이브' 성공→'15일 BSV' 아쉬움 지웠다…"막을 수 있다는 확신 있었어" [인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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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실수는 없다' 조병현, '4아웃 세이브' 성공→'15일 BSV' 아쉬움 지웠다…"막을 수 있다는 확신 있었어" [인천 인터뷰]

조병현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조병현은 팀이 3-2로 앞선 8회초 2사 1, 2루 상황에 등판했다.

이날 조병현의 세이브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 따낸 첫 세이브였다.조병현은 이번 세이브로 올해 9개 구단 전부를 상대로 세이브를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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