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박상후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두 플라즈마 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박상후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사진=KAIST) 박상후 교수는 지난 4일 미국물리학회(American Physical Society)가 주관하는 플라즈마 학술대회(Gaseous Electronics Conference, GEC)의 신인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GEC에서는 전 세계에서 2년마다 단 한 명에게 플라즈마 분야에서의 연구 우수성·학문적 영향력·학회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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