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1언더파로 공동 38위에 올랐던 장유빈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54명의 선수 중 공동 3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시즌 5승을 쓸어 담아 개인전 랭킹 선두를 달리는 호아킨 니만(칠레)은 패트릭 리드(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과 공동 3위(12언더파 130타)에 올라 개인전 챔피언 등극 가능성을 키웠다.
욘 람(스페인)은 공동 9위(11언더파 131타), 브라이슨 디섐보는 공동 19위(7언더파 135타), 필 미컬슨(이상 미국)은 공동 35위(3언더파 139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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