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2025 ‘철권8’ 결승전이 17일 오전 7시에 끝난 가운데, 마지막에 마지막에 살아 남는 자는 울산이었다.
이어 준우승에 로하이, 3위에 체리베리망고, 4위에 전띵이 각각 이름을 올리며 한국팀 싹쓸이에 성공했다.
치쿠린의 경기력 역시 나쁘지 않았으나, 로하이가 준비를 잘 해 온듯 콤보가 끝나고 나면 마지막에 로하이가 이득을 보는 그림으로 경기가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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