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낭트의 권혁규와 홍현석이 '코리안더비'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이강인은 슈퍼컵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인츠(독일) 출신 홍현석과 셀틱(스코틀랜드) 소속이었던 권혁규는 올여름 각각 임대와 이적으로 낭트에 합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