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에서 뛰는 배준호가 경기 시작 직후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배준호는 지난 9일 더비 카운티와의 1라운드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지난 13일 4부 리그 팀 월솔과의 카라바오컵 1라운드에서는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했으나 두 경기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과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도 나란히 팀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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