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9월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선수권에 집중하고자, 남은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는 결장한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10초92로 3위에 오른 제퍼슨은 올해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10초65로 개인 최고 기록이자 올 시즌 세계 1위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관련 뉴스 듀플랜티스, 남자 장대높이뛰기 13번째 세계신기록…6m29 '월드랭킹 1위'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거르고 세계선수권 집중 윌슨, 매큐언·해리슨 제치고 남자높이뛰기 미국대표선발전 우승 '허들퀸' 매클로플린,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는 400m 출전 제퍼슨, 미국선발전 여자 100m 우승…리처드슨, 남친 폭행 논란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