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지난해 11월 전역 후 곧바로 '열일' 모드에 돌입한 박진영이 올 상반기 무대와 안방, 스크린을 모두 접수했다.
1월에는 갓세븐 완전체 활동을 소화한 데 이어, 상반기에만 드라마 2편과 영화 1편을 공개했다.
▲ '미지의 서울'만? '마녀'→'하이파이브'까지…배우 박진영의 진화 '미지의 서울' 외에도 박진영은 올 상반기에만 올 상반기에만 두 작품을 더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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