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2G '10타수 7안타 7타점'→'천적' LG의 천적이 떴다…"팀에 도움 되자는 생각으로 배트 돌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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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2G '10타수 7안타 7타점'→'천적' LG의 천적이 떴다…"팀에 도움 되자는 생각으로 배트 돌려" [인천 현장]

에레디아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 팀의 10-7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날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진 에레디아는 경기 후 "팀이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중요한 경기라 생각했다.연패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그렇지만 시즌 144경기 중 한 경기라고 최대한 마음 편하게 경기를 치렀다.결과가 좋아서 기분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에레디아는 이번 LG와 1, 2차전 2경기에서 무려 10타수 7안타(2홈런) 7타점 3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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