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12차전에서 1-4로 졌다.
팀 홈런은 가장 적은 48개에 그쳤지만, 팀 득점은 433으로 3위를 기록했다.
롯데 타선의 침체는 특히 8월 들어 심각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