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동시 구속'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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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동시 구속'에 보인 반응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이 되자마자 실형이 확정된 조국·정경심 부부는 꽃가마 태워 풀어주고, 형이 확정되지 않은 전직 대통령 부부(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잔인하게도 동시 구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북한과 평화공존 의지를 밝힌 이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 대해 "9·19 군사 합의를 먼저 깬 쪽은 북한이다.

김 후보는 역시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 북핵 위협, 오물 풍선 살포, 끊임없는 무력 도발에 맞서야 할 시점에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굴복 선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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